'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걱정마라, 하고 싶은 말 했다"
2026. 02.25(수) 15: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다시 전했다.

지난 24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라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을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라 게재했다.

최근 김동완은 SNS를 통해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라며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업로드해 논란이 됐다.

그의 글에 한 누리꾼은 "세금을 걷는 건 이해되지만 합법화가 옳은지는 모르겠다"라고 반박했고, 김동완은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라고 답변을 달며 논란은 커졌다.

이후 김동완은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다.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