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박지현 "길려원, 특별한 목소리…꺾기의 신" [TV온에어] |
| 2026. 02.20(금) 06:00 |
| ||||
![]() |
| 미스트롯4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스트롯4'에서 가수 박지현이 가수 길려원을 칭찬했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두 번째 개인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길려원은 "2라운드가 많이 중요하더라. 하지만 열심히 불러서 이겨내 보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그는 김용임의 '사랑여행' 열창해 심사 위원단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박지현은 길려원에 대해 "특별한 목소리 같다. 꺾기의 신이다. 꺾기는 연습을 해도 안 되는 분이 많은데 트로트 가수로서 큰 재능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너무 잘하고 있다. 기술자 같다. 길려원 씨 노래를 들으면 신기하다. 지금처럼 하면 된다"라고 응원했다.
이후 홍성윤이 무대에 올랐다. 경연 프로그램에 첫 참가한 그는 "제 모습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 줄 몰랐다. 매일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모니터링을 통해 저를 고쳐나가는 중"이라며 "이전 라운드에서는 국악을 해야 할지 트로트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곡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붐은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으로 무대를 구성한 홍성윤에 대해 "천재인 것 같다. 인터뷰를 할 때는 귀여운 학생인데 노래만 하면 카리스마가 나온다. 표정에서 최민수를 봤다. 그 정도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이 친구가 모니터링을 잘했구나 싶다. 진선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김수희는 "목소리를 훔치라면 이 친구의 목소리를 훔치겠다. 가야금을 해서 그런지 선율의 흐름을 잘 알고 작은 가락의 색을 내더라.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색이 필요하지 않나.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자신만의 장르가 나올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