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내외, 영화관서 '왕사남' 관람…장항준 경거망동 하겠네 |
| 2026. 02.17(화) 23:26 |
| ||||
![]() |
|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취임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영화 관람에 나섰다. 17일 이 대통령은 SNS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 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을 방문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최소한의 참모, 경호 인력만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지훈 유해진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대통령 내외의 관람 소식까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연출인 장항준 감독을 언급하며 "감독님 또 경거망동 하시겠네" "'될놈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