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원 한남동 신혼집 떠난다 "이사 준비"
2026. 02.13(금) 12:48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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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72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던 한남동 신혼집을 떠난다.

지난 12일 손연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 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손연재는 이사를 하게 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즌이 지나거나 더 이상 못 입을 것 같은 옷들을 당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손연재는 유명 브랜드의 옷들을 평균 7000원 대에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올렸다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위 '문고리 거래'라 불리는 집 앞 비대면 거래를 통해 편하게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옷을 신중하게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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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유튜브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부부는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또한 손연재 부부는 2024년 이태원에 위치한 주택을 공동명의로 매입해 화제가 됐었다. 해당 건물은 과거 대사관으로 사용된 건물로, 두 사람이 은행 대출 없이 72억원 규모의 집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손연재는 해당 집으로 이사해 일상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손연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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