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맘' 한그루, 청담동 집 공개하며 쌍둥이 육아 일상 공개 |
| 2026. 02.10(화)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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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에는 한그루의 랜선 집들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그루는 "여배우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집이 많이 꾸며져 있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한그루의 집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했다. 천장에는 전문가용 플라잉 요가 해먹이 설치돼 있었고, 커튼 레일까지 더해진 프라이빗한 운동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플라잉 요가 자격증이 있다는 한그루는 "아이들도 같이 배워서 집에서 스트레칭을 한다. 저녁에 불 다 끄고 조명 하나만 켜고 요가하면 힐링이 된다. 우리 집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쌍둥이 남매는 해먹에 매달리며 거실은 아수라장이 됐고, 한그루는 "동춘서커스단 같다"라며 웃었다. 한그루는 거실 소파 대신 리클라이너 겸 안마의자 세 개를 둔 이유를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붙어서 자리 싸움을 한다. 쉬는 시간만큼은 서로 존중하자는 의미로 각자 앉는다"라고 설명했다. 주방 또한 꾸밈없는 일상이 드러났다. 한그루는 "하루 종일 치워도 이게 최선"이라며 "식판을 좋아한다. 하나로 끝나서 설거지가 줄어든다"라며 현실 육아 팁을 전했다. 그는 "예쁜 식기가 없어서 요리 프로그램 섭외가 와도 부담스러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한그루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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