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내 사랑" 하정우, 결혼설에 직접 입 열었다 [이슈&톡] |
| 2026. 02.06(금)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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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세 연하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결혼설까지 함께 불거진 상황에서, 하정우가 직접 결혼 축하 댓글에 입장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6일 하정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3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하루 전인 5일, 하정우가 연내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혼설과 함께 하정우가 차정원과 수년 간 열애를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하정우는 열애설은 인정했으나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결혼식 이후 하정우의 첫 SNS 활동에 관심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결혼을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겼고, 하정우는 댓글에 "아직 있어야 한다니까요"라고 댓글을 직접 남겼다. 또한 결혼을 축하 한다는 또 다른 댓글에는 "아직 이릅니다",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적었다.
특히, 본명이 배우 차정원과 동명이인이라 열애설 당시 화제가 됐던 가수 카더가든의 사진에는 "오 내 사랑"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국가대표' 등에 출연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하정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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