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잉넛 한경록, 홍대 떠나 '자발적 유배’ 중인 이유 (나혼산) [T-데이] |
| 2026. 02.05(목)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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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록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격한다. 오는 6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 ‘크라잉넛’은 한국 인디록의 역사이자 전설로, ‘밤이 깊었네’, ‘말 달리자’, ‘명동콜링’ 등 남녀노소, 세대 불문 모두가 좋아하는 명곡들을 탄생시킨 밴드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작사·작곡까지 섭렵하며 그야말로 무대 위를 달리는 ‘캡틴록’ 한경록이 자신의 하루 일과를 밝힌다. 그는 얼마 전 20년을 살았던 홍대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발적 유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홍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한경록이 왜 홍대를 벗어났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20년 차 한경록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새로운 캡틴록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가구부터 집안 곳곳을 밝히는 화려한 조명들, 초록빛 식물들과 따뜻한 채광까지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법한 색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인테리어의 50% 이상은 빛”이라며 그만의 인테리어 철학을 전한다. 한경록의 반전 일상도 그려진다. 무대 위의 자유로운 영혼인 그는 일상에서는 ‘아침형 인간’으로 감성 충만한 아침 일과를 보여준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햇살 아래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직접 내린 커피로 아침을 깨우며, 식물과 꽃을 관리하며 혼자만의 ‘낭만’을 즐긴다. 또한 한경록은 광합성을 하며 떠오른 영감으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어 한경록은 다양한 배달 음식의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다고. 그는 “나한테 대접해 주고 싶다”라며 정성스레 차린 ‘경록 한 상’을 선보인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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