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원, '21세기 대군부인' 합류… 아이유 오빠된다 |
| 2026. 02.04(수)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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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재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작품은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성희주), 변우석(이안대군)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2026년 상반기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원은 캐슬 그룹의 장남이자 희주의 배다른 오빠 성태주 역을 맡았다. 태주는 양반가 규수인 다영(채서안)과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아내 바보이자 사랑꾼이다. 희주와는 후계자 자리를 두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현실 남매'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청춘기록'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변우석과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JTBC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의 조력자이자 의리남 만석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사한 이재원은 최근 디즈니+ '조각도시'에서 지창욱을 위기에 몰아넣는 냉철한 검사로 특별 출연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재원은 "탄탄한 대본은 물론 멋진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평소 팬이었던 아이유 배우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 작품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이재원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튜디오 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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