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시선, 별거 아냐" 아이브, 당당한 태도 담은 콘셉트 공개
2026. 02.03(화) 11:46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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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컴백 예열에 나섰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챌린저스(CHALLENGERS)'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자연과 현대적 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아이브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문구에 멤버들의 이름을 재치 있게 녹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너도 알잖아, 다들 알고 싶어서 안달 나 있다는 걸(YU KNOW, EVERYONE'S DYING TO FIND OUT)'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고, 가을은 '조금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가을은 1년 내내 계속돼(IT'S A LITTLE BIT OFFENSIVE, BUT FALL HAPPENS ALL YEAR ROUND)'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레드 컬러의 소파 위에서 당당한 포즈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어 레이는 해 질 녘 넓게 펼쳐진 자연을 뒤로 압도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COME CLOSER. GO FASTER. TAKING MA REI OF HOPE(더 가까이 와, 더 빠르게 움직여. 내가 쥔 희망의 빛을 따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원영은 '남들의 시선? 별거 아냐. 영 마인드로 가면 돼(OTHER PERSPECTIVES? NOT A BIG DEAL. 'FOR EVER YOUNG MIND)'라는 문구로 당당한 태도를 드러내며, 웨스턴 무드가 돋보이는 롱부츠와 핏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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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난 그냥 내 마음이 있는 쪽을 따를 뿐이야(I JUST FOLLOW WHERE MY HEART LIZ)'라는 문구를 완성했고, 마지막으로 이서는 레드 컬러의 타이즈와 포니테일로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어차피 끝은 화려하게, 고개를 흔들며, 이서답게(GOING OUT WITH A BANG, EITHER WAY. SHAKING MY HEAD, LEESEO WAY)'라는 문구로 사진을 완성, 6인 6색의 한계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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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는 거친 콘크리트 공간 속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신보를 통한 변신을 예고했다.

아이브는 지난 2일 저녁 6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의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선공개했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트랙이다.

한편 멤버들은 오는 23일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에 앞서 9일 저녁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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