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입대' 아이엠, 무대에서 깜짝 삭발 (넥서스) [TD현장]
2026. 02.01(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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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더 엑스 : 넥서스'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이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밀어 충격을 자아냈다.

1일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몬스타엑스의 2026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의 마지막 날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됐다.

동시에 멤버 아이엠이 9일 입대를 앞두고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기도 하다.

이날 콘서트 말미 아이엠은 "제가 사실 허리가 썩 좋지 않다. 앉아서 공연해도 된다. 무리 안 해도 된다 했는데,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공연이다. 그래서 도저히 못 그러겠더라"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첫날 하고 솔직히 생각이 엄청 많았다. 둘째날 하고 오늘 하니까 어떻게든 되더라. 사람 힘이라는 게 대단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엠은 "2025년에 활동 중단을 2번인가 했다. 사실 쉬지는 않았다. 끊임없이 뭔가 했었는데 그런 이유도 몬베베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몬스타엑스 생활을 잠시 접는다. 그래서 형들도 있으니까, 형들과 몬베베 있고 하니까 머리를 밀려한다"라며 깜짝 선언을 했다.

그렇게 아이엠은 팬들 앞에서 삭발을 했고, 멤버들은 그가 잘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엠은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그가 머리를 밀자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눈물을 보이는 등 아이엠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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