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병장수걸, 암투병 끝 사망… 향년 28세 [전문]
2026. 01.28(수)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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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세상을 떠났다.

28일 유병장수걸의 연인은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 커뮤니티에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됐다"라며 부고를 전했다.

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됐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유병장수걸은 구독자 19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1997년생인 그는 20대에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 이하 유병장수걸 부고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병장수걸 남자친구입니다.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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