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통' 고윤정 "차무희? 전 도라미에 가깝죠" [인터뷰 맛보기] |
| 2026. 01.23(금)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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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배우 고윤정이 극 중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언급했다. 고윤정은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연출 유영은) 인터뷰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으로, 고윤정은 극 중 차무희와 그가 연기하는 도라미 역을 맡았다. 이날 고윤정은 차무희와 그가 연기하는 도라미 역할을 소화한 후일담을 전했다. 침착하고 돌려 말하는 차무희와 직설적인 도라미 중 어떤 모습이 실제 고윤정의 모습과 비슷하냐는 질문에 그는 "도라미에 가까운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고윤정은 "무희가 돌려 말하는데, 전 돌려 말하지도 못하고 돌려 말해도 못 이해한다"라며 "무희 대사를 읽고 분석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껍데기를 벗겨내고 진짜 원하는 말이 뭘까를 분석하는 시간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더해 그는 "도라미는 직설적이고 시원하고 날카롭게 얘기하는 부분이 더 속 시원하고 연기할 때 더 편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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