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고백 "3일간 정신 나간채 생활"
2026. 01.10(토) 19:53
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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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인플루언서 이시안이 비만 치료제 사용 후 겪은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시안은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 관련 정보와 위고비 경험담을 전했다.

이날 이시안은 "지난해 여름 주변에서 다들 위고비를 하기에 트렌드에 뒤처지기 싫어서 저도 해봤다"라며 "제일 적은 용량을 사서 한 달 정도 맞아봤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3주 간 꾸준히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던 차에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3주차 맞을 때부터 갑자기 속에서 멀미가 나고 종일 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데 토는 안 나오더라. 3주 차 때 한번 맞고 3일은 완전 정신 나간 채로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안은 결국 약물 사용을 중단했다고. 그는 "부작용 때문에 살이 1~2kg 정도 잠깐 빠지긴 했다"면서 "열심히 식단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게 답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시안은 '솔로지옥4'에 출연한 뒤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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