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조병규·지니, 제작발표회서 故 안성기 추모 [TD현장]
2026. 01.06(화)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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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행사들에서도 추모 분위기가 이어졌다.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보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덕 감독, 배우 조병규, 지니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故 안성기의 별세에 추모의 뜻을 전하는 묵념의 시간이 이어졌다.

故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 기도 폐쇄로 인해 지난 5일 영면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운구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인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나선다.

한편 '보이'는 지배와 폭력이 뒤섞인 가상의 도시에 모인 미성숙한 청춘들의 이야기다. 작품은 단 한번의 사랑으로 인생의 가치관과 방향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순간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오는 14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영화 '보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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