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D포토] 故 안성기 빈소 지키는 정우성-이정재 안성기 빈소 |
| 2026. 01.05(월)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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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국민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이날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빈소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정부가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해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식사 도중 기도 폐쇄 사고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환자실 치료 끝에 영면에 들었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회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꾸려졌다. 특히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 배우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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