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혼성그룹 멤버 A씨, 자녀 앞 '알몸 불륜' 후 폭행 의혹 |
| 2025. 09.05(금)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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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00년대 인기 혼성그룹 멤버 A씨의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A씨의 아내 B씨는 지난 3일 수원지방법원에 20대 여성 C씨를 상대로 3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B씨는 A씨의 가정 폭력으로 지난해 4월부터 별거 중이며, A씨와 C씨와 동거를 하고 C씨를 지인 모임에서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는 등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B씨는 A씨가 자녀들이 집에 있는 가운데 C씨와 관계를 가졌고, 자녀들이 이를 목격해 자신에게 불륜 사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A씨는 자녀들에게 "너희들 때문에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거다.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그때는 버려버리겠다"라고 말하며 몸에 멍이 들 때까지 때리고 주차장에 방치했다고. A씨는 이 사건으로 자녀들에 대한 접근금지 임시조치 결정까지 받았다. B씨 측은 두 사람의 불륜관계를 정리할 것을 요구했지만 부정행위가 계속돼 결국 부부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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