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 매진… 막강한 티켓 파워
2025. 08.28(목) 18:56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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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이 홍콩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인 홍콩(SEVENTEEN WORLD TOUR [NEW_] IN HONG KONG)'의 일반 예매가 오픈 이후 완판됐다.

공연은 오는 9월 27일~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카이탁 스타디움은 영국 전설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중화권 톱스타 저우제룬(周杰倫)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 곳이다.

세븐틴은 홍콩 공연에 앞서 9월 13일~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인천 콘서트 역시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을 기록했다. 멤버들은 인천과 홍콩을 찍은 뒤 10월 북미 5개 도시, 11월~12월 일본 4대 돔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해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차례로 입성했고, 올해에는 불라칸, 자카르타,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 스타디움 무대를 밟았다. 멤버들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미국 빌보드의 올해 반기 박스스코어 '톱 투어(Top Tours)'에서 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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