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한 번 쉰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LA 바닷가서 포착
2025. 08.17(일) 13:39
방탄소년단 라이브
방탄소년단 라이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17일 오전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멤버들은 7분 여간 짧은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멤버들은 바닷가에서 자유분방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공개헀다. 지민은 물놀이를 한 듯 상의 탈의를 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고, 뷔는 젖은 상태로 진을 끌어 안는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잡은 정국이 멤버들의 모습을 비췄다.

RM은 "잘 지내고 있다"라고 안부 인사를 전했고, 슈가는 "열심히 앨범 작업 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최근 유럽에서 팬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한 진 또한 미국 송캠프에 합류한 상황. 진은 "미국에 잘 도착했고 애들 잘 만났다"라고 밝은 목소리로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6월 현역 복무 중이던 RM 지민 뷔 정국이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던 슈가도 소집해제 되면서 완전체가 됐다. 제이홉이 솔로 콘서트를 마무리하고 진이 팬 콘서트 투어를 도는 사이 멤버들은 미국 LA로 출국해 음악 작업에 매진 중이었다.

RM은 "작업하고, 오늘은 쉬는 날이다. 내일부터 또 작업한다"라고 말했고 정국은 "지금 조금 지겹긴 하다"라며 웃었다. 지민은 "일주일에 한 번 쉬면서 하는 건 좀 빡세다"라며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고, 제이홉 또한 "진짜 작업만 하고 있다"라고 말을 보탰다.

정국은 "(미국에) 와서 사실 색다르게 작업을 할 줄 알았는데, 색다르긴 한데 여전히 공장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진은 "내가 투어를 갔다 와서 뒤늦게 합류하지 않았나. 그래서 기대를 하고 왔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갔다가 스튜디오 갔다가 집에 와서 밥 먹고 잠자기만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생존 신고를 하러 온 것"이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짧은 방송을 종료했다. 이들은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위버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