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청 "태연 한우축제 출연설, 섭외 최종 불발" 해명
2025. 07.15(화) 18:09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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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전북 장수군의 지역 축제 출연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장수군청이 해명에 나섰다.

15일 장수군청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명 입장문을 게재했다.

장수군 측은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 공연 가수 섭외 과정 중 태연의 섭외가 최종 불발 되었으나, 출연진 후보 명단과 포스터 시안이 외부에 유출되어 지역주민과 태연의 팬들에게 본의 아니게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축제 진행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출연진을 점검해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오는 9월 장수군에서 개최하는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포스터가 화제를 모았다.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포함돼 있었던 데다가, 데뷔 초 이후로는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적이 없었기에 출연 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태연의 출연 여부가 화제가 되자, 14일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섭외를 받은 적도 없다”며 “팬 여러분이 혼동 없으시길 바란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장수군청은 해명 입장문에 "섭외 과정 중 최종 불발"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견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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