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드라인' 고양 공연서 신곡 최초 공개
2025. 06.23(월) 13:03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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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2년 8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과 함께 투어의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오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YG 측은 "이번 신곡 발표 방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고 팬 여러분과 다시 하나가 될 'DEADLINE' 투어의 첫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양 콘서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발매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공식적으로 말씀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캐나다 토론토,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대만 가오슝, 태국 방콕, 인도 자카르타, 필리핀 불라칸, 싱가포르, 일본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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