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컴백' 하츠투하츠, 美 첫 무대 성료 "꿈꾸는 듯한 기분이었다" |
| 2025. 05.12(월)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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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투하츠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첫 미국 공연을 성료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헌팅턴 비치(LA Huntington Beach)에서 펼쳐진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2025(iHeartRadio Wango Tango 2025)'에 참석해 성황리에 무대를 마쳤다. 이날 무대에 올라 "미국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되어 꿈꾸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하츠투하츠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와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담은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백스테이지에서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키스 에프엠(KIIS FM)'의 DJ인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만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공연에 함께한 소감과 K팝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던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불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오는 6월 컴백을 예고했다.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주관하는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는 매년 여름 LA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 라인업에는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도자 캣(Doja Cat),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포함됐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5월 11일 콘서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인 엘에이'(SMTOWN LIVE 2025 in L.A.)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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