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15-LOVE'로 음방 출격… '레몬 탱' 수록곡 활동
2026. 08.25(화)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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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15-LOVE'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 수록곡 '피프틴 러브(15-LOVE)' 무대를 선보인다.

'15-LOVE'는 테니스 경기에서 한쪽이 첫 포인트를 얻은 상황인 '15:0'을 의미하는 제목의 곡이다. 쏟아지는 듯한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여름날 테니스 코트 위의 경쾌한 움직임을 연상시키며, 상대방과 랠리를 주고받으며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퍼포먼스 역시 테니스 경기 콘셉트를 살렸다. 공을 던지고 잡는 듯한 동작을 비롯해 다이내믹한 스텝을 활용해 곡의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하츠투하츠 특유의 발랄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통해 일부 퍼포먼스가 선공개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멤버들은 "올해 '루드!(RUDE!)'부터 '레몬 탱',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15-LOVE'는 저희 모두 아끼는 곡이고,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린 안무 구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분들이 이번 활동을 좋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12일 발표한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통해 현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해당 싱글은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와 합산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HOT100'과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모두 2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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