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세 번째 행정 소송 변론 기일 연기
2025. 05.08(목) 18:40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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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븐 승준 유)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내 입국 비자 발급과 입국 금지 처분 무효에 관한 세 번째 행정소송 2차 변론 기일이 연기됐다.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 심리로 이날 진행 예정이었던 유승준의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및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 2차 변론 기일이 6월 29일로 연기됐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승준이 정부로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한 뒤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법무부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유승준에게 입국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유승준은 지난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비자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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