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 '헬로 스트레인저'로 컴백… "무대 장인 수식어 듣고파" [일문일답] |
| 2025. 04.15(화)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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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가수 권은비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권은비는 지난 14일 새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를 발매했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권은비의 매혹적이고 파워풀한 보컬이 담긴 아프로 팝 장르의 곡으로 새로운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 사이의 감정을 표현하는 곡이다. 이 곡은 다이내믹한 리듬과 함께 아르페지오 기타 사운드와 브라스 사운드를 담아냈다. 또한 도입부에서는 몽환적인 보컬이, 후렴에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권은비의 파워풀한 가창이 어우러졌다. 이에 더 성숙한 보컬로 돌아온 권은비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 이하 권은비 일문일답 전문 Q. '헬로 스트레인저'로 컴백한 소감이 어떤가? A. 오랜만에 앨범이 나와서 기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한 곡이라서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Q. '헬로 스트레인저'는 어떤 곡인지 소개한다면? A. 낯선 이방인을 저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로 초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이다. Q. '헬로 스트레인저'의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와 포인트 안무는 무엇인가? A.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훅 부분의 손을 내미는 안무는 낯선 이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며 저만의 세계로 초대하는 동작이다. Q. '헬로 스트레인저'는 언제, 무엇을 할 때 들으면 좋을까? A.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나 세상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이 노래를 들으며 누군가 옆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기분을 느끼셨으면 한다. Q. 새해를 활짝 연 '눈이 와'의 포근한 감성과 180도 달라진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돌아왔는데, 매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흡수하는 비결이 있나? A. 매 앨범마다 그 콘셉트 안에 저를 자연스럽게 녹이려고 노력한다. 어떤 콘셉트든 진심을 담아서 표현하면 결국 '권은비의 색'이 묻어난다고 생각한다. Q. 녹음,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등 컴백 준비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 A.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낯선 공간 속에서 춤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공간 자체가 굉장히 몽환적이면서도 차가운 분위기였다. 그 설정 덕분에 자연스럽게 감정 몰입이 됐다. 또 정말 추웠다. Q. '헬로 스트레인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듣고 싶은 반응이나 수식어가 있다면? A. '무대 장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Q. 권은비의 컴백을 기다려온 루비(팬덤명)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기다려 주고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우리 루비들, 정말 고맙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낯선 이에게 손을 내미는 마음을 담은 곡인데, 사실 그 손은 바로 (팬)여러분께 먼저 내민 거다. 때로는 세상이 낯설고 외롭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우리가 서로에게 작은 빛이 되어줄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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