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차지연 남편 윤태온, 여전한 살림왕
2025. 04.14(월)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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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 차지연 남편 윤태온, 여전히 현명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남편 윤태온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윤태온, 여전한 살림왕 그 자체였다. 그는 돈 잘 버는 와이프 대신 살림과 육아를 모두 전담하고 있었다.

그는 이날도 건강한 아침 식사를 홀로 준비했다. 지난 번 닭곰탕이 화제가 된 것에 이어 이번엔 간단한 비빔밥이었다.

부부는 아들 주호 군과 함께 사이 좋게 아침밥을 즐기며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세 사람은 엉덩이 뽀뽀로 아침 인사를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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