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바질란테', 남주혁·유지태·이준혁 호화 라인업
2023. 04.07(금)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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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디즈니+가 새 시리즈 '비질란테' 공개 시점을 확정했다.

디즈니+는 7일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의 2023년 하반기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엔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다크 히어로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인물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며 맞서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 작품의 제목은 '개인이 스스로를 무장하여 안전을 지키는 자경단'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7천만 뷰의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연출은 영화 '글로리데이', '시동'들을 만든 최정열 감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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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즈니+는 해당 작품의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했다.

배우 남주혁이 '김지용'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김지용'과 '비질란테'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 낼 전망이다. 비질란테를 추격하는 수사팀장 '조헌' 역은 배우 유지태가 연기한다. '조헌'은 광역수사대 수사팀장이며 남다른 사명감을 가진 인물로 비질란테를 잡기 위해 나선다. 유지태가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인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다시 한 번 등장할 예정이다.

비질란테의 조력자 '조강옥' 역할은 배우 이준혁이 맡았다. 조강옥은 비질란테를 추앙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이준혁이 어떤 모습으로 이 캐릭터를 소화해 낼 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비질란테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린 기자 '최미려' 역으론 배우 김소진이 출연한다. '최미려'는 저널리즘에 대한 소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독하게 취재를 이어 나가는 인물이다

한편, 시리즈 '비질란테'는 2023년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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