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D-4' 이승기·이다인, 예능→드라마까지 바쁜 신혼부부 [이슈&톡]
2023. 04.03(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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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C 유재석·강호동부터 가수 이적까지 이승기, 이다인 커플의 결혼식에 초호화 하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결혼 후에는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각자 바쁜 신혼 생활을 보낼 계획이다.

이승기, 이다인은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21년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년 여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이 부른다.

이승기는 지난 3월 7일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습니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립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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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예비신부 이다인에 대해 "그녀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며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승기는 1인 기획사 휴먼메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 진행을 맡은 것을 비롯, 예능 소울메이트인 강호동과 함께 올해 JTBC '형제라면', tvN '강심장리그'로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다인 역시 결혼식 후 차기작 촬영으로 바쁠 전망이다. 올해 방송 예정인 남궁민 주연의 MBC '연인'에 합류, SBS '앨리스' 후 3년 여만에 안방 문을 두드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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