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SXSW' 무대, 꿈꾸는 듯했다…에너지 받았다" |
| 2023. 03.28(화)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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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빌리(Billlie)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SXSW'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아름답고 소중한 생각'이라는 뜻의 타이틀곡 '유노이아(EUNOIA)'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신스 웨이브와 디스코, 펑크의 요소를 90년대 올드스쿨 힙합 바이브로 풀어낸 곡이다. 우리 모두가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그 양면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빌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엘리시움(Elysium)에서 진행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SXSW'는 영화·음악·게임·IT 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산업 축제다. 특히 'SXSW' 측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된 무대로, 빌리의 글로벌 음악 시장 내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입증한 바다. 이에 하람은 "텍사스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축제에서 공연을 했는데, 음악 관계자분들이 많은 곳에서 호흡하면서 응원을 받아서 저희가 오히려 에너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나는 "세계적인 축제에서 여섯 곡이나 들려줘서 꿈꾸는 듯했다. 앞으로 더 큰 목표를 가질 수 있는 계가가 됐다"고 두 손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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