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꼬리표 어쩌나…DKZ 경윤, 활동 빨간불 [이슈&톡] |
| 2023. 03.15(수)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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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Z 경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탈교를 선언했지만, 'JMS'라는 꼬리표가 붙어버렸다. 그룹 디케이지(DKZ) 멤버 경윤이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윤은 14일, 팬카페를 통해 "모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며 JMS 신도로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한다는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경윤은 팬들에게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찾아와서 정말 죄송하다"면서 "찾아올 용기가 나지 않았다. 겁이 많이 났다. 다른 어떤 분들보다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줬던 분들이라 미련하게도 더욱 망설여졌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난 3일 넷플릭스에는 JMS 정명석 총재의 성범죄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예계까지 퍼진 JMS 신도 색출에 나섰고, 경윤이 JMS 신도로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특히 그의 부모는 JMS와 연관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져 논란은 가중됐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방문했던 팬들은 더욱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경윤은 7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다"며 탈교를 선언한 바다.
이날 경윤은 해당 카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카페에 방문했던 분들은 저로 인해 찾아가게 된 거라서 더욱 면목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미숙한 대처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다. 과거에 큰 고민 없이 언급했던 말들이 더 큰 오해를 불러왔고 그 모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반성과 자책을 하고 있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라서 너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JMS라는 꼬리표가 달리며 아이돌로서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은 경윤.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팬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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