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日골든디스크 대상 2관왕
2023. 03.10(금)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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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Kep1er( 케플러 ) 가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에서 2 관왕을 달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제 37 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케플러(최유진,샤오팅,마시로,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서영은,강예서) 는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과 데뷔곡 ‘WA DA DA (와다다)’ 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 아시아 부문’ 에서 수상했다 .

케플러는“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언제나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케플리안 (Kep1ian, 공식 팬덤명)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는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케플러는 데뷔 10 개월 만인 지난해 10 월 데뷔 앨범 ‘FIRST IMPACT ( 퍼스트 임팩트 )’ 와 두 번째 미니 앨범 ‘DOUBLAST ( 더블라스트 )’,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 ( 트러블슈터 )’ 로 누적 앨범 판매량 100 만 장을 돌파했고 , ‘ 제 32 회 서울가요대상 ’ 에서 ‘ 뉴웨이브스타상 ’, ‘ 한터뮤직어워즈 ’ 에서 ‘ 올해의 루키상 ’, ‘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 에서 ‘ 디지털 음원부문 1 월 ’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다방면으로 입증한 바 있다 .

또한 일본에서는 ‘ 제 55 회 오리콘 연간 랭킹 2022’ 중 ‘ 아티스트별 세일즈 ’ 부문 신인 랭킹 1 위에 오르고 ‘ 제 64 회 일본 레코드 대상 ’ 에서 K- 팝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 특별상 (SPECIAL ACHIEVEMENT AWARD)’ 을 수상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한편 , 케플러는 오는 4월 10 일 새로운 앨범으로 6 개월 만에 국내 컴백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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