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 '스킵', 예측불허 반전 매칭 '커플 맛집' |
| 2023. 02.24(금)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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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스킵’이 예측불허 반전 매칭에 성공하며 커플 맛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 최종회는 마지막 짧은 5분의 시간에도 호감의 시그널이 오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퀵하고 쿨한 4대 4 당일치기 소개팅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6기 스키퍼들은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했다. 31살 수의사 강영훈, 32살 수학 강사 권혁진, 28살 S전자 직원 김병재, 34살 브랜드 마케터이자 외식업 대표 박치윤과 27살 e-커머스 사업가 박민준, 27살 패션뷰티모델이자 반려견 의류사업가 윤빛나, 32살 화장품 개발자이자 브랜드 매니저 이새봄, 31살 크리에이터이자 콘텐츠 관련 N잡러 허영주는 바쁜 일상 빠른 시간에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강점의 ‘스킵’을 찾았다. 스키퍼들의 반전 매력을 발견하며 애정전선의 깜짝 변화가 발생하는 ‘매력 스킵’ 시간. 고혹적인 반전 매력을 보여준 허영주, 능숙하진 않아도 자신감 넘치는 춤으로 매력을 발휘한 이새봄, 장기인 댄스 스포츠와 탄탄한 건강미를 뽐낸 박치윤 등 스키퍼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상대를 뒤흔들었다. 권혁진은 대화를 할 때 자신을 당황하게 만드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소개했다. 윤빛나는 사랑스럽고 엉뚱한 대화를 이끌며 권혁진의 호감을 샀다. 윤빛나 역시 권혁진과의 대화를 즐거워하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첫 대화부터 화기애애했던 두 사람의 애정전선 역시 흔들렸다. 윤빛나는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는 두 번째 토크에서 김병재에게 호감을 느꼈다. 윤빛나는 “손을 잡고 이야기를 했는데 미세한 떨림이 있었다”라면서 이성적인 끌림을 고백했다. 모든 이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마지막 5분의 로테이션 토크 시간 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됐다. 권혁진은 앞서 윤빛나가 김병재에게 도시락을 전하자 자신이 계속 호감을 표시하는 게 맞는지 고민을 했고 적극적으로 감정을 전하지 못했다. 반면 김병재는 직진했다. 그는 “처음 선택과 다르지 않다”라면서 윤빛나에게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최종 선택의 시간 김병재와 권혁진의 선택을 받은 윤빛나는 자신에게 확신의 시그널을 보낸 김병재를 최종 선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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