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철도999' 마쓰모토 레이지 작가 별세 |
| 2023. 02.21(화) 09:09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일본 TV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마쓰모토 레이지(본명 마쓰모토 아키라) 작가가 지난 13일 숨을 거뒀다. 향년 85세. 일본 교토통신은 20일 마쓰모토 레이지 작가가 급성 심부전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생전 마쓰모토는 ‘은하철도 999’에 대해 “도쿄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기차표를 살 돈조차 없었는데 편집자가 기차표를 보내 줬다. 기차를 타고 도쿄에 가는데 터널을 빠져나가며 마치 우주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그때 우주로 날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은하철도 999’를 구상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1938년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태어난 마쓰모토는 고등학교 1학년 때인 1954년 그린 ‘꿀벌의 모험’으로 만화계에 데뷔했다. 대표작은 1977~1981년 주간 ‘소년킹’에 연재된 ‘은하철도 999’다. 기계 백작에게 엄마를 잃은 데쓰로(한국명 철이)가 신비로운 여인 메텔과 함께 은하열차를 타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기계 인간이 되기 위해 여행하는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뉴시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