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라잇·퍼플키스·TNX·키·트리플에스, 세련된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
| 2023. 02.19(일)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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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라잇 퍼플키스 TNX 키 트리플에스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3년 2월 셋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라임라잇(LIMELIGHT)부터 퍼플키스(PURPLE KISS), TNX, 샤이니(SHINee) 키(KEY), 트리플에스(tripleS)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라임라잇, 데뷔 앨범 '러브 & 해피니스(LOVE & HAPPINESS)' (발매일 2월 17일)
타이틀곡 '어니스틀리(Honestly)'는 꿈에 그리던 사람을 처음 만난 이후 용기 있게 먼저 다가가 계속 물음표를 던지는 소녀의 심정을 그린 고백송으로, 라임라잇 특유의 풋풋함과 서정적인 매력을 대표하는 곡이다. 소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미니멀한 사운드로 표현했으며, 사랑의 시작에 대한 순수한 매력을 디테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총 9곡 수록. 김지하 - 아카펠라 버전이 신선. 김한길 - 데뷔 신인다운 풋풋함과 당당함이 물씬. ◆ 퍼플키스,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Cabin Fever)' (발매일 2월 15일)
타이틀곡 '스윗 주스(Sweet Juice)'는 플럭 사운드가 더해진 그루비하면서도 몽환적인 트랙이다. 오랫동안 옥죄어오던 굴레를 벗어나 너와 나, 우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춤추며 자유를 찾자는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멤버 유키와 나고은이 작사에 참여해 퍼플키스만의 색깔을 더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메인 보컬의 음색이 매력적. 김한길 -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이 돋보인다. ◆ TNX,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네버 다이즈(Love Never Dies)' (발매일 2월 15일)
신보는 10대의 사랑, 이별과 그리움,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청춘 시절 뜨겁게 간직하고 있던 우리들의 추억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앨범이다. 특히 Chris Brown, Lady Gaga 등과 작업한 미국 출신 프로듀서 Mike Daley와 Lil Nas X, Jack Harlow와 작업한 떠오르는 신예 프로듀서 Nick Le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멤버 은휘까지 프로듀싱에 참여해 TNX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그룹과 잘 어울리는 콘셉트. 김한길 - 성숙해진 남성미,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 키, 정규 2집 리패키지 '킬러(Killer)' (발매일 2월 13일)
동명의 타이틀곡 '킬러'는 80년대 뉴웨이브, 신스 팝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 장르 곡으로, 시그니처 신시사이저, 리드미컬한 드럼라인과 다양한 FX 사운드가 어우러져 다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가사에는 잔인하게 이별을 고한 후 상대를 잊지 못해 겪는 후회와 고통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총 14곡 수록. 김지하 - 키와 레트로의 잘 맞는 합. 김한길 - 중독성 강한 레트로 사운드. ◆ 트리플에스, 데뷔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일 2월 13일)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다. 꿈에 대해 냉소적이고 꿈을 꾸는 이들을 조롱하는 시대로 변해버린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지를 노래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맞물리며 '라이징'만의 STAGE POP이라는 화려한 장르를 완성시켰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수록곡들도 매력적. 김한길 -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음색과 멜로디..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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