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석 "3살 딸, 강호동 아빠라 불러 처음으로 혼내" ('아는형님') |
| 2023. 02.18(토)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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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고창석이 3살 딸을 처음으로 혼낸 이유가 강호동 때문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영화 '카운트'의 주역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장동주가 '비주얼 동아리'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창석은 강호동이 "비주얼 동아린데 너무 홀딱 깨는 것 아니냐"고 묻자 자신의 3살 딸과 관련된 일화를 들려줬다. 고창석은 강호동을 향해 "아따 잘생겼네. 거울 본 줄 알았네"라며 "우리 딸이 3살 땐가 호동이가 TV에 나왔는데 눈이 커지더니 '아빠?'(라고 했다). 걔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한테 혼났다. '정신차려라, 이 가시나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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