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서지원, 오늘(1일) 26주기…그리운 아티스트 |
| 2023. 01.01(일)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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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2023년 1월 1일은 고(故) 서지원(본명 박병철)이 사망한 지 26년째가 되는 날이다. 서지원은 지난 1994년 10월 데뷔한 후 정규 2집 '티어스(tears)' 발표를 앞둔 1996년 1월 1일 다량의 신경안정제를 먹고 사망했다. 그는 당시 연말 송년회 자리에서 2집과 팬들의 반응에 대한 걱정, 별거 중인 부모님에 대한 아픈 마음 등을 털어놨다고 알려졌다. 고 서지원은 유서에서 "세상에게 할 말은 뚜렷이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냥 진실한 세상이었으면 한다. 내 마음을 모두 표현 못 하겠지만 나를 정말 지켜오고 나를 아는 사람은 날 이해할 것이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고 시지원이 세상을 떠난 뒤 발표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내 눈물 모아'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었다.'내 눈물 모아'는 현재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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