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 해명에도 제자들 추가 폭로 계속 [종합] |
| 2022. 12.16(금)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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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범수를 둘러싼 제자들의 추가 폭로가 또 제기됐다. 15일 방송된 KBS2 연예 프로그램 ‘연중플러스’에서는 이범수가 공연예술학부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신한대 갑질 논란이 조명됐다. 최근 공연예술학부 일부 학생은 이범수에게 폭언을 비롯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주장했고, 이범수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까지 시사한 상태다. 한 신한대 학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어떤 학생은 출석 제대로 하고 온전히 (과제를)제출했는데 F를 받았다”며 “어떤 학생은 그 반대였는데 A를 받거나 높은 성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강압적으로 방학공연을 하라는 요구를 받았고 이범수로부터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협박도 들었다”며 “공연도 돈을 내고 하는 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학생들 앞에서 ‘금전적 부족함이 있나’, ‘왜 공연을 하지 않으려고 하나’라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법률대리인을 거쳐 자신을 둘러싼 갑질 폭로를 반박한 상태다. 법무법인 와이케이 김보경 변호사는 지난 14일 “이범수가 강의하는 과목 전부 전공필수가 아닌 전공선택 과목으로 교수의 수업을 이수하지 않아도 졸업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며 “학생들의 빈부 차이를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알아야 할 이유도 없고 이를 바탕으로 분반을 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범수는 추후 예정된 신한대 감사에도 성실히 임해 모든 의혹을 해소할 것”이라며 “허위사실에 기초한 악의적 콘텐츠, 게시글 및 모욕적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형사고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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