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문상민, 국본 됐다…강찬희, 최원영 친자 아닐까 [TV온에어]
2022. 11.20(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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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슈룹' 문상민이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승자가 됐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박건호) 11회에서는 세자가 된 성남대군(문상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남대군과 의성군(강찬희)은 끝까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의성군을 세자로 만들려 했던 황귀인(옥자현)은 의성군의 평소 행실이 걸림돌이 되자 대비(김해숙)을 찾았다.

황귀인은 대비가 중전 화령(김혜수)를 견제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황귀인은 “의성군이 세자가 되더라도 중궁이 되지 않겠다"라며 "중전이 가질 수 있는 내명부의 모든 권한을 대비마마께 드리겠다”고 대비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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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대군은 온갖 부정에도 불구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또 다른 걸림돌이 있었다. 대신들이 “성남대군이 주상전하의 친자가 맞는지 확인해야겠다”고 화령의 자존심을 건든 것. 이는 황귀인이 성남대군과 화령의 친자 조사가 이뤄질 경우 불일치 결과가 나오게 수를 썼기 떄문이었다.

그러나 얕은 수에 굴복할 화령이 아니었다. 화령은 대신들을 모아 “주상전하의 귀 뒤에는 돌기 같은 뼈가 튀어나온 특징이 있다”며 “대군들이 대부분 그 특징들을 물려받았으니 대비마마께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청했다.

그리고 성남대군의 귀 뒤에서 주상과 같은 특징이 발견됐다. 오히려 의성군의 귀 뒤에 특이한 뼈가 없음이 드러났지만 대비는 이를 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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