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 엠씨더맥스 상표권 논란 속 콘서트 강행 |
| 2022. 10.26(수)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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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이수가 오는 12월 열리는 솔로 콘서트 '겨울나기'에 대해 그룹 엠씨더맥스 합동 콘서트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수는 오는 12월10일 광주를 시작으로 24일 부산, 30일과 31일 서울에서 2022-23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를 이어간다. 이와 관련 한 팬은 이수에게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는 솔로 공연이냐. 같이 하는 게 아니냐"라고 질문을 남겼고, 이수는 솔로 콘서트라고 답변했다. 최근 엠씨더맥스 멤버 전민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수와 갈등이 있다고 폭로했다. 전민혁은 "2021년 11월 계약만료 이후 전 소속사와는 교류가 없는 상태고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는 인터넷을 통해서 소식을 알게 됐다"라며 "과거 저희는 상표권 분쟁이 있을 당시 멤버들과 의기투합하여 상표권을 지켰지만, 현재 '엠씨더맥스'의 상표권은 출원권자인 이수(본명 전광철)에게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 또한 싱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of m.c the max'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당황했으나 분쟁을 만들고 싶지 않아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 현재 그룹명 상표권은 출원자 이름 단독으로 등록되어 있다"며 "멤버들에게 사전 동의나 설명, 통보조차 없이 등록을 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민혁은 "이수와 저의 관계는 언제부턴가 서로 소원해졌고 어색해지고 멀어졌다"라며 "(제가) 팀 내 인지도가 낮고 영향력은 작을 수 있겠지만, 엠씨더맥스'는 저의 20대, 30대 그리고 현재까지도 청춘의 시간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제 삶의 중요한 일부"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대해 이수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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