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진호, 오늘(23일) 결혼..이석훈·김용준 사회
2022. 10.23(일)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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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진호가 오늘(23일)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진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린다. 오래 알고 지내던 지인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SG워너비 이석훈, 김용준이 맡는다.

김진호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며 "저 이제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으려 해요. '너를 안으면 나를 안아주는 것 같다' 이 감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상대와 결혼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서 피어날 새로운 삶을 또 노래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시에 김진호는 이날 정오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결혼사진'을 발매한다. '결혼사진' 곡 후반에는 예비신부의 목소리가 담겼다.

한편 김진호는 2004년 3인조 보컬 그룹 SG워너비 1집 앨범 'SG Wanna Be+'로 데뷔 후 '타임리스(Timeless)', '라라라', '내 사람', '살다가', '아리랑' 등 연이은 메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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