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강하늘 "하지원과 촬영 기다려져"
2022. 10.13(목)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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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커튼콜' 강하늘이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과 호흡하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측은 주연을 맡은 강하늘과 하지원의 연기 호흡 소감을 공개했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강하늘은 극 중 할머니의 소원 성취를 위해 손자를 연기하는 연극배우 유재헌 역을 맡았고, 하지원은 할머니 자금순이 세운 낙원 호텔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호텔 총지배인 박세연 역으로 변신한다.

강하늘은 하지원과 만남에 대해 "정말 항상 모든 촬영이 즐겁다. 하지원 선배가 잘 웃어주시고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시는 눈빛을 갖고 계셔서 매 촬영이 기다려진다"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특수한 상황들이 많이 벌어질 예정이라 이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서스펜스와 반전이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지원 역시 "강하늘은 참 착하고 뭐든지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다. 마음이 정말 예쁘고 무엇보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연기 호흡도 너무 잘 맞아서 재미있게 촬영 중이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서도 두 사람은 애틋한 감성 뿐 아니라 달달한 분위기까지 로맨스의 모든 서사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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