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르세라핌 김채원, '역대급 예쁘다'고 칭찬해 줘"
2022. 10.12(수) 15:59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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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권은비가 아이즈원 멤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권은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잃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신보 '리탈리티'는 권은비가 지난 4월 발매한 '컬러(Color)' 이후 약 6개월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 앨범이다. 권은비는 이번 신보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는 베일 펑크, 아프로 비트의 리듬과 딥 하우스 장르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하여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짙고 강렬한 욕망을 심해에 비유한 가사와 권은비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신보에 대해 권은비는 "이번 앨범은 치명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았다. 앨범명 그대로 저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상 포인트에 대해서는 "이번 앨범이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팝 댄스곡, 알앤비 등 다채롭게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는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한테 '오늘 노래 나오냐' '축하한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 특히 르세라핌 채원 씨가 아침에 티저를 보고는 '역대급으로 예쁘다'고 칭찬을 해줘서 아주 기분 좋게 왔다"고 미소 지었다.

권은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를 발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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