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남' 박해수 "美 에미상 참석, 한 여름 밤의 꿈 같아" [인터뷰 맛보기] |
| 2022. 09.20(화)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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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남 박해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리남'의 배우 박해수가 에미상 참석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해수는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감독 윤종빈) 인터뷰에서 미국 에미상 참석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12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박해수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오징어 게임’은 감독상,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관왕을 기록했다. 박해수는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됐지만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햇다. 이날 박해수는 에미상 참석과 관련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수는 “규모도 그렇고 (주최 측) 준비도 그랬었고, 신기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더 높아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해수는 미국 일정으로 인한 시차 적응에 대해 묻자 “몇번 다녀왔다고 적응이 됐다”고 너스레를 떤 뒤 “시차 잘 적응하는 것 같다. 갈 때는 힘들고 올 때 더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지난 9일 첫 공개된 박해수 주연의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박해수는 극 중 국정원 요원 최창호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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