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시그니처 장르 믹스팝, 다섯 번만 들으면 중독될 것" |
| 2022. 09.19(월)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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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신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믹스(배이 지우 규진 설윤 지니 해원 릴리)의 싱글 2집 '엔트워프(ENTWURF)' 발매 기념 대면 프레스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지난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한 이번 싱글 2집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엔믹스의 포부를 담았다. 그 중 타이틀곡 '다이스(DICE)'는 그룹의 중심 세계관 '믹스토피아(MIXXTOPIA)로 가는 항해길에 나타난 적대자의 방해에 맞서 전진하려는 모험을 게임에 비유한 노래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세련된 재즈 사운드, 몽환적인 트랩, 팝, 중독적인 비트의 힙합 장르를 넘나드는 흐름이 특징이다. 엔믹스의 시그니처 장르인 믹스팝에 대해 설윤은 "저희 믹스팝은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중독성 강한 장르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다섯 번만 들으면 중독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보에 대해 해원은 "저희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는 바다를 향해 가는 항해의 의미를 담았다면, 이번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는 던져진 자들의 현실이라는 뜻이다. 적대자의 방해에 맞서 앞으로 나가겠다는 모습,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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