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페 사장 박한별, 태풍 피해 근황
2022. 09.08(목)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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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한별 제주도 카페 역시 태풍 피해를 비껴가지 못했다.

7일 박한별의 카페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

박한별은 "모두들 태풍 피해 없이 무사하신가요. 훌쩍 큰 팜파스가 옆으로 누워있고 어디서 넘어온건지 모를 큰 나무기둥(?) 하나만 쓰러져있을뿐,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잘 넘어간 거 같아요. 바다에 가까울수록 피해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부디 빨리 평화를 되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혔다.

이어 "정비도 할 겸 태풍 다음날부터 정상영업 중이에요.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으니, 앞으로 아무렇지 않은 보통의 날들에 감사하며 지내보아요"라는 당부도 공개됐다.

지난 5일 박한별의 카페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오픈 이래 처음으로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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