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품이었나? YG, 블랙핑크 빌보드 1위에도 하향·보합세 [엔터-Stock] |
| 2022. 09.08(목) 13:07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컴백 소식에 6만 3천 원대로 치솟았던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5만 원대로 하향하더니 수일째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정규 앨범 발표일을 확정하고, 대규모 전미 투어 소식까지 발표했지만 반등하지 못하는 분위다.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는 전일 보다 1100원 떨어진 5만 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달 초부터 햐향세를 그리기 시작한 YG의 주가는 블랙핑크의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 올해 최고가인 7만 2000원대에 한창 못 미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싱글 음원인 '핑크 베놈' 공개를 시작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곡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인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1위를 차지했다. YG에 따르면 오는 16일 정식 발매되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의 선문량은 200만 장에 달한다. 이는 K팝 걸그룹 최초의 선주문량 수치다.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역시 블랙핑크가 처음 세운 기록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달 YG는 주가는 6% 가까이 하락했다. 낙폭이 가장 컸던 지난 7일 YG는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일정을 상세히 공개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려 했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YG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북미 7개 도시에서 10회, 유럽 7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개최한다. 이 같은 소식에 8일 YG는 5만 8천 원대로 회복됐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결국 올해 중·하반기 YG의 실적은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누적판매량에 더불어 북미, 유럽 투어 매출에 따라 희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