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 사내게시판에 차민지 실체 폭로 [TV온에어] |
| 2022. 09.02(금)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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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차내인생 박해미 차민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가 사내게시판에 차민지의 실체를 폭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9회에서는 최미경(박해미)이 백승주(차민지)를 내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전 임신, 결혼 후 가짜 임신, 가짜 유산 등 숱한 거짓말을 해온 백승주는 결국 모든 게 들통나 집에서 쫓겨났다. 이에 백승주는 최미경(박해미)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최미경은 "더는 험한 꼴 보고 싶지 않으니 경찰 부르기 전에 꺼져라"라며 문전박대했다. 백승주는 이에 굴하지 않고 출근을 감행했다. 그런 딸에게 방혜란(조미령)은 "시댁회사다. 너 해고 안 하고 그냥 놔두겠냐"라며 만류했지만, 소용없었다. 백승주의 출근 소식은 곧장 최미경의 귀에게 들어갔다. 최미경은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모르겠지만, 네가 정 그렇다면 나도 가만히 있을 순 없다"고 이를 갈았다. 이후 회사 사내게시판에는 '백승주 팀장의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내용은 백승주 팀장이 결혼 전 아이를 낳은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 것도 모자라 결혼 후 그 사실이 탄로나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가짜 임신과 가짜 유산으로 위기를 모면한 파렴치한 사람이라는 것. 글쓴이는 "부디 이런 부도덕한 사람이 인하패션의 디자인팀장을 계속하지 못하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강조했다. 이를 접한 백승주는 분노했다. 이후 다음 이야기에서는 백승주가 "두고 봐라.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라며 분노에 찬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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