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2023년 예산, 6.5% 줄어든다 |
| 2022. 08.30(화)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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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예산안이 올해 보다 줄어든 6조 7076억원으로 편성됐다. 문체부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예산안이 6조 7076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예산을 효과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민간의 자유로운 창의·혁신 뒷받침(2조 2255억원)’ ‘공정하고 차별 없이 누리는 문화·체육·관광(1조 3947억원)’ ‘세계인과 함께하는 케이(K)-컬처(8957억원)’ 등 3가지 기조를 우선 고려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류(케이)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투자도 강화한다"라며 "세계적인 지식재산권(IP) 보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위풍당당 콘텐츠코리아펀드’를 6종으로 확대(2200억원, 812억 증가, 58.5%)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가치평가 대상 분야를 확대(8→10종)하고 평가의 신뢰도를 높여 기업·사업(프로젝트)의 투자유치를 확대 지원(28억원, 11억 증가, 64.7%)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2022~202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 관련 총예산은 8조 5000원으로 이중 문체부 예산은 총 6조 7076억원이다. 올해 예산인 9조 1000억원 보다 약 6000억원이 감소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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