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둘째 딸도 박시은 성 따른다 "멋진 남편, 아빠 될 것" [TD#] |
| 2022. 07.26(화)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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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은 진태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 9개월인 아내 박시은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아빠일기"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 둘째 딸의 초음파 사진. 진태현은 "이제 거의 다 왔다 결승선이 멀리 보인다. 아내와 천천히 호흡하고 손잡고 가고 있다. 둘째 딸은 제법 태동도 움직임도 건강하고 딸꾹질도 잘한다. 현재까지 엄마와 베이비 건강함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수많은 축하와 응원에 힘이 나지만 이렇게까지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되나 감사하고 좀 더 책임감이 생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태현은 "예능 방송 출연을 6월 말에 갑자기 결정하게 돼 방송 분량을 위해 성별을 빨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팬들과 지인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도 제작진들과 함께해서 멋진 추억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부부가 예능 방송 덕에 사랑도 많이 받고 관심도 많이 받아서 너무 감사하지만, 연기 활동이 아닌 리얼리티 관찰 예능으로 여러분들에게 우리의 삶이 반감을 사진 않을까 늘 걱정이 되고 조심스럽다. 그래도 항상 좋은 마음으로 댓글 남겨주시는 팬들과 누리꾼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하고 싶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진태현은 "난 가족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 아내와 자녀들에게 아니 자녀들은 결혼하면 떠나보내야 하니까 내 아내에게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 그래도 아주 작은 욕심이 있다면 우리 딸들이 나중에 미래의 남편에게 우리 아빠 겁나 멋있었어 이렇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곧 출산이다. 다시 한번 내가 믿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지막 40일 최선을 다해야겠다. 우리 아내에게 가장 멋진 40대를 선물하고 싶다. 힘내자 우리 가족 누가 뭐라 해도 내 아내와 내 자녀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신 9개월' '곧 출산'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의 성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태현은 입양한 장녀에 이어 뱃속 둘째 딸에게도 엄마의 성인 박 씨 성을 주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엄마 성을 주면 엄마만큼 사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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