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재, ‘답십리 영화의 거리’ 90년대 대표 영화인 등극 |
| 2022. 07.05(화)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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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성재가 '답십리 영화의 거리'에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인에 등극했다. '답십리 영화의 거리'는 한국영화사를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대표 영화 및 영화인에 대한 디자인 보도블록 및 지주형 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답십리 촬영소는 1964년부터 1969년까지 총 80여 편의 영화가 촬영됐던 한국 영화 촬영의 중심지다. 하지만 현재는 촬영소 고개와 촬영소 사거리 등 지명만 존재하고 있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화를 테마로 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상황이다. 동대문구청의 주관 및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영화인 추천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엄앵란, 남궁원, 최불암 등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선정됐으며 이성재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존경하는 영화인 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배우 역시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1990년대 시대별 영화인으로 선정된 이성재는 '홀리데이'(2006), '공공의 적'(2002), '신라의 달밤'(2001), '주유소 습격사건(1999), '미술관 옆 동물원'(1998)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대표 영화인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카터' 공개를 앞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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