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신세경 측 “악플러 징역형, 선처 無” [공식입장]
2022. 06.21(화)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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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 소속사가 악플러 법적 조치 결과를 전달했다.

21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악플러(악성 댓글 누리꾼)를 상대로 한 법적 조치 상황을 설명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인 아이유, 신세경에 대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지난 2019년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아이유에게 도를 넘는 모욕과 인신공격 및 악성 게시물을 상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가) 모욕죄 및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의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신고 메일을 통해 디시인사이드를 포함한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글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증거 자료와 함께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여 현재 가해자의 신원을 특정 후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아이유, 배우 이지은은 최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작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하 아이유 소속사 악플러 조치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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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아이유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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